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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발리10

☆발리 허니문 5일차☆ - 발리 문화 발리 마지막 여행코스 ^^ 발리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2010. 7. 8.
☆발리 허니문 4일차☆ - 세인트레지스 가드니아 풀빌라 더 말한것도 없이 고급스러운 풀빌라 리조트안에 독채로 있기 때문에 리조트시설 사용도 하고 풀빌라의 여유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세인트레지스! 2010. 7. 8.
☆발리 허니문 5일차☆ 우붓관광 원숭이사원 아쉬운 마지막날~ ^^ 세인트레지스 체크아웃을 하고 우붓으로 출발! 원숭이사원 좀 무섭긴 하지만 ^^; 왔으니 가봐야겠지? ㅎㅎ 2010. 7. 8.
☆발리 허니문 4일차☆ - 세인트레지스 캔들디너 종일 세인트레지스를 만끽하다가 ^^ 저녁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 아.. 아쉬운 오늘이 가는구나~ 2010/02/12 - [여행스토리] - ☆발리 허니문 1일차☆ 2010/02/12 - [여행스토리] - ☆발리 허니문 1,2일차☆ - 콘래드 발리 2010/06/09 - [여행스토리] - ☆발리 허니문 2일차☆ - 클라파(KLAPA) 레스토랑 2010/06/09 - [여행스토리] - ☆발리 허니문 3일차☆ - 데이 크루즈(해양스포츠) 2010/06/11 - [여행스토리] - ☆발리 허니문 4일차☆ - 세인트레지스 캔들디너 2010/06/11 - [여행스토리] - ☆발리 허니문 4일차☆ - 세인트레지스 가드니아 풀빌라 2010. 7. 8.
☆발리 허니문 4일차☆ - 세인트레지스 프라이빗 비치, 까유뿌띠, 메인풀 아무 일정없이 자유로웠던 리조트 자유시간 하늘도 맑았고, 둘다 이것저것 잘먹는 사람들이라 컨디션도 좋았고~ ^^ 세인트레지스 프라이빗 비치 저 옆은 아마 불가리 리조트라고 한것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음 ^^ 비치에서 걸어다니면서 다른 리조트 구경도 가능할 듯~ 해변가로 가면 직원이 달려온다. 선텐베드에 타월 깔아주고..팁은 주기도 전에 사라진다. 부담을 덜 주려는 걸까? 아리송했음 ^^ 점프샷 찍고 놀고~^^ 곱디 고운 모래에 반하고 뭉게뭉게 낮은 구름에 신기해하고 에메랄드빛 바다에 넋을 잃고~ 해변에서 바라본 모습 모 연기자분.. 여친이랑 저쪽에서 쉬고 있길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그쪽 안쳐다봐줬음~ㅋㅋ 지금은 결혼한다고 결혼준비중인듯~ 요트타고 나가시더군.. 부럽부럽 ㅋㅋ 바닷가에서 놀다가 배가 고파.. 2010. 6. 30.
☆발리 허니문 4일차☆ - 세인트레지스, 보네카 레스토랑 허니문 4일차 이날은 하루 종일 풀빌라 자유시간 세인트레지스는 하루 자유시간으로는 정말 모자라 ㅜㅜ 마사지도 받고 해변에서 놀고 메인풀도 놀고 빌라풀에서도 놀고 레스토랑도 분위기 넘좋고 주변 파크에서 사진도 찍어야되고 ㅜㅜ 음음 다시 꼬옥 가고 싶은곳.. 빌라에서 나와서 아침산책 새벽녁 비가 내렸다. 우기라서 밤에 비가 바짝오고 낮이면 개었다. 낮에도 한번 오긴 했지만~ 좌측으로 쭉 있는 가드니아 풀빌라 쭉 걸어가면 메인건물이다. 계단 좌측에 걸린 장식품 처음 도착했을때 주었던 선물이 바로 저거!! 우리집 서랍장 장식품으로 사용되고 있음 ^^ 조식먹으려고 건물안으로 들어왔더니 요렇게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계셨다. 사진찍으려고 했더니 앞에 앉아서 찍으라고 하셨다. ^^ 어케 이리 다들 인상들이 좋으신지 ㅋㅋ.. 2010. 6. 29.
☆발리 허니문 3일차☆ - 세인트레지스, 짐바란, 꾸따 나이트투어 세인트레지스 발리 드뎌 도착했다~ 삼엄한(^^?) 경비를 통과해서 리조트로 들어올 수 있었다. 역시나 친절한 리조트 직원들의 서비스를 받으며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기다리고 있었음~ 시원한 웰컴드링크~ 상콤달콤 과일주스..뭔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차가운 물수건과 함께 가져다줬다. 아 별거 아닌데도 감동임.. ^^ 허니문 여행의 기쁨이랄까~ 훗 직원분이 와서 선물을 준다. 세인트레지스 허니문 선물이란다. 아!! 완전.. 행복함 ㅋㅋ 세인트레지스 문양이 새겨진 하얀상자와 꽃 한송이 온통 대리석바닥과 원목가구들.. 럭셔리하고 모던함.. 아 내 스타일이야~ ^^ 하얀 장미부케도 신부에게 주는 선물!! 도착하자마자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세인트레지스 선물공세 ^^ 하얀 상자안에 들어있는 선물은 바로 요거!! 장식품이다.. 2010. 6. 29.
☆발리 허니문 2일차☆ - 클라파(KLAPA) 레스토랑 2010/02/12 - [여행스토리] - ☆발리 허니문 1일차☆ 2010/02/12 - [분류 전체보기] - ☆발리 허니문 1,2일차☆ - 콘래드 발리 에 이어~ ^^ 2일차 여행기입니다. 콘래드에서 중식 간단히 먹고 부랴부랴 마사지샵으로 출발~!! 허니문상품이고 옵션을 꽉꽉 채워서 갈 수 있었던 김에.. ㅋ 마사지 3번이나 코스에 있었음~ 받을때마다 좋았던~~ @.@ 스파 아이시스(SPA AISIS) 도착 한국사람이 사장님이라고 한다. ^^ 발리에 한국 사람 200명 정도 될거라고 가이드님이 얘기해주셨는뎅 ㅋ 매니저급되어 보이는 직원은 한국말도 잘하고 영업도 잘했다 ㅋㅋ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2명의 마사지사가 붙어서코스별로 꽤 열심히 해준다. 마사지 마치고 나와서 한컷. 조 아래쪽 승합차로 매번 이동~ .. 2010. 6. 9.
☆발리 허니문 1,2일차☆ - 콘래드 발리 발리는 현지가이드만이 여행안내가 가능하다. 한국인 가이드는 여행사에서 공항에 나와서 전체 안내만 해주고 각자의 현지가이드가 소개된다. 웅우라라이 공항은 그리 크진 않다. (하긴 인천공항이 좀 크긴 한것 같아) 현지가이드 "수란 다나"가 우리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밝고 쑥스러운 웃음으로 맞아줬다. ^^ 이때부터는 영어를 써야겠다 싶었는데 수란 한국말 정말 잘한다 ㅋㅋ 심지어 도지사, 군수, 이장 이런것도 다 알고 있음 저녁식사를 마치고 첫번째 숙소인 콘래드 발리 리조트에서 짐을 풀었다. 둘만의 공간인 걍 풀빌라도 좋지만 울 신랑이랑 나는 사람들이 좀 있고 서로 눈인사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리조트를 선택했다. 물론 콘래드 리조트는 라군풀이 룸마다 있고, 라군풀을 쭉 따라가면 메인풀과 연결되.. 2010. 2. 12.